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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수원역서 떼세요
道, 수원역 ‘365 언제나 민원센터’에 무인발급기 설치
이종수
| 2012/01/06 10:45
◆경기도는 수원역에 설치한 ‘365 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에 무인발급기를 설치, 4일부터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010년 7월 언제나 민원센터 개소식 장면.
구청과 주민센터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던 가족관계증명서를 수원역에서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수원역에 설치된 ‘365 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에 무인발급기를 설치, 4일부터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들이 많아 수원지방법원과 대법원의 협조를 거쳐 무인발급기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인발급기는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민원센터 내에서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가족관계증명서 외에도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등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수원역 민원센터 이용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별도의 전문 안내직원을 두기로 했다. 지난 2010년 7월에 개소한 수원역 365 언제나 민원센터에는 현재 총 8명의 직원이 법률, 금융, 건강, 일자리, 일반행정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언제나민원실 기이도 주무관은 “하루 13만명이 이용하는 수원역의 특성상 일반행정 상담 뿐 아니라 교통, 수원지리, 관광 등 문의가 많다”며 “전문 안내직원이 배치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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