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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설 앞두고 물가 잡기에 총력

9~22일 설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이종수 | 2012/01/09 12:04

◆경기도는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9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6개 제수용품과 6개 개인서비스요금 등 22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관리하는 등의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9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적인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기간에 도와 시·군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한 16개 제수용품과 6개 개인서비스요금 등 22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관리한다.

이와 함께 도는 시·군과 농협 등에 경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30개소를 설치하고, 경기사이버장터에 명절 선물코너를 마련해 설 성수품목을 10~4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또 도, 시·군, 소비자단체가 합동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22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도 과장급 31명을 시·군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20일까지 설 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물가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설 물가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신낭현 도 경제정책과장은 “설을 앞두고 도·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물가 불안요인에 대한 대책을 세웠다”며 “물가합동 지도, 캠페인, 물가동향 점검 등 설 중점 관리품목의 가격 안정을 위해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일 시·군 물가관계관 회의를 갖고 올해 설 대비 물가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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