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손바닥뉴스’에 출연하는 김 지사가 최근 119논란과 관련해 당시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 위해 119상황실에 전화를 다시 걸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경기도가 11일 밝혔다. 김 지사가 지난달 30일 ‘119전화 논란’으로 전보조치 됐다가 남양주소방서에 복귀한 소방관들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손바닥TV에 출연해 119상황실에 재연전화를 할 계획이라는 언론보도가 사실이 전혀 아니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손바닥TV(www.sonbadaktv.com) ‘손바닥뉴스’에 출연하는 김 지사가 최근 119논란과 관련해 당시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 위해 119상황실에 전화를 다시 걸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는 것.
도는 11일 오전 ‘김 지사 119 상황실 통화 사실 아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해명자료를 통해 “김문수 지사가 손바닥 TV에 출연, 119상황실에 전화를 연결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19일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은 남양주시의 한 요양병원을 방문한 김 지사가 요양원 내 암환자의 응급이송 관련 문의를 위해 119상황실에 전화했을 때 장난전화로 오인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응급전화 응대 관련 근무규정 위반으로 문책을 당했었다.
두 사람은 23일 포천과 가평소방서로 각각 전보조치 됐다가 엿새 만인 29일 김 지사의 원대복귀 지시로 30일부터 남양주소방서에서 근무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