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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 공모

민간단체 대상 5억원 규모 지원…응모기간 9~31일
이종수 | 2012/01/16 15:28

경기도가 민간 환경운동 활성화와 사회단체 환경역량을 높이고자 ‘2012년도 민간단체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응모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지원규모는 총 5억원이다. 도는 편중지원을 막기위해 사업별 상한 지원액을 2500만원 이내로 설정했다.

지원조건은 주 사무소가 도내에 소재한 공식 조직 형태의 민간단체로서 비영리 민간등록을 필해야 하며, 상시회원 100인 이상, 최근 활동실적이 1년 이상일 경우 응모할 수 있다.

도 환경개선 시책에 파급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는 환경보전사업과 2개 시·군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광역사업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분야별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환경정책분야에서는 야생 및 멸종위기 동·식물보호사업 ▶자원순환분야는 음식물 자원화를 위한 주민 실천사업, 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주민의식 계몽사업 ▶대기관리분야는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민간협력사업,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사업, 환경오염방지 기술지원 및 협력사업 등이 있다.

이밖에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교육과 홍보, 현장체험사업 등도 신청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을 하고자 하는 환경단체는 ‘2012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작성, 환경정책과에 직접 방문·접수해야 하며, 우편 및 인터넷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심의는 민간단체와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환경정책위원회가 맡게 된다. 세부사항은 경기도청이나 푸른경기21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2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 추진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 2000년부터 11년 동안 704개 단체에 53억6600만원의 환경보전기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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