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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에 더 가까이

2012 공공 특성화사업 운영계획 발표
이종수 | 2012/01/19 10:38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11 전국 대학생 글로벌 미래 까페 캠프’ 에서 참여 학생들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2012년 공공 특성화사업 운영계획을 밝혔다.

 

수련원은 19일 올해 지역의 어려운 소외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무료 사업을 확대하고 생활 속 에너지 실천절약과 친환경 녹색 성장을 주제로 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 복지 혜택 확대
 
우선 복지시설 및 아동 수용시설 등 어려운 청소년 및 소외 지역을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복지 혜택’을 확대키로 했다.

 

청소년 보호 시설인 서울 소년원과 안산 대안교육센터, 민통선 내에 있는 대성동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 삶의 희망과 미래의 꿈을 심어 주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바로알기, 국가관 확립, 남북한 공감백백(북한이탈청소년캠프)등 일반청소년들과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며 민족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문화 청소년, 한 부모 가정, 장애 청소년과 관련한 전문기관과 연계해 전문성 있는 특성화 사업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녹색성장 주제 사업 실시
 
수련원은 그 어느 때보다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친환경 녹색성장을 주제로 에너지 절약캠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수련원은 올해 경기도 최초이자 유일한 자연학습원으로 선정돼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체험 교육을 실시해 경기도 환경교육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숲체험을 비롯하여, 천연 비누 만들기, 땅속농사꾼 지렁이를 찾기 등 자연체험과 시화호조력발전소, 누에섬 풍력발전소,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체험을 실시하고 환경녹색지도자 양성과정도 개설한다.

 

에너지관리공단과 연계해 에너지 절약 청소년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프 등 실생활에서 꼭 실천해야할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김희자 원장은 “2012년은 청소년이 청소년답게 성장 할 수 있는 해로, 가족들은 가족의 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해로, 소외받고 따돌림 당하고 무시 받는 청소년들이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수련원이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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