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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성남의 위상을 떨쳐라’

이재명 시장, 런던올림픽 출전 성남시선수단 출전보고 받아
이종수 | 2012/07/23 11:28

◆이 자리에서 이재명 시장은 “전 국민과 성남시민의 응원을 힘입어 우리시를 대표하는 하키와 펜싱에서 꼭 금메달 획득해 선수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고 런던 하늘아래 우리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50억 지구촌 식구들이 스포츠로 화합하는 최고의 축제 런던올림픽이 개막을 열흘 남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성남시 선수들이 선전을 약속했다.

지난 16일, 성남시청 시장 집무실에서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임하는 하키 이승일 선수, 펜싱 남현희 선수 등 성남시청 소속 출전 선수 15명이 이재명 시장에게 출전보고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시장은 “전 국민과 성남시민의 응원을 힘입어 우리시를 대표하는 하키와 펜싱에서 꼭 금메달 획득해 선수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고 런던 하늘아래 우리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성남시 선수들은 여자펜싱 플뢰레에서 개인과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현희, 오하나 선수와 남자하키의 신석교 감독을 비롯해 이명호, 이승일, 조석훈, 남현우, 현혜성, 이남용, 홍은성, 윤성훈, 유효식, 김영진, 오대근 선수 등 14명이 출전한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게 5대6의 한 점 차로 패했던 남현희 선수는 이번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칼날을 세웠다.

또한, 현재 세계랭킹 6위로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하키는 세계랭킹 2, 3위 팀과 리그전을 치러야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으나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충분히 해 볼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들 대표선수 18명의 엔트리중에서 성남시 선수들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11명이 포진되어 있다.

한편, 이날 출전보고 행사는 성남시 한신수 교육문화환경국장과 전형수 체육진흥과장, 성남시체육회 김명철 사무국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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