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단'조이앙상블'이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제 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해설자가 등장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클래식 해설로 저명한 정경영 한양대 교수가 진행을 맡아 '음악 속 하루'라는 주제 아래 현대인들이 음악과 함께 아침, 점심, 저녁을 보낸다면 삶의 균형을 잃지 않는 위로와 용기의 하루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침, 점심의 테마를 거친 앙상블 연주는 푸치니의 '별은 빛나건만', 나운영의 '달밤' 으로 막을 내린다.
조이앙상블은 분당에 거주하는 전문음악인을 주축으로 2003년 창단되었으며 성남의 예술문화와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윤택하게 하는 데 일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