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신명철)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징검다리는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 1주일동안 사랑방클럽축제가 열리는 성남아트센터에 장애청소년들만의 순수한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사랑방 문화클럽 ‘늘미랑’ 선생님들과 장애청소년들이 함께 미술 하는 사진
중원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사랑방문화클럽과 작년부터 꾸준히 교류해왔고 올해 사랑방문화클럽 출범식에도 참여하는 등 연계를 강화하였고, 이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인 장애청소년에게 다양한 전시 및 공연문화이 제공됐다.
매주 월요일은 ‘늘미랑’ 선생님들이 장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사물을 제시하여 그 사물을 보고 느낀 점이나 상상한 것을 그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왔고, 매주 화요일은 ‘도화지애’ 선생님들이 오셔서 종이를 찢고 새로이 붙여서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콜라주나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재료와 미술기법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창작작품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미술수업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을 늘릴 수 있었으며 서로 작품을 공유하고 비교하여 사회성을 향상하였다.
앞으로도 문화적·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있는 여러 자원들을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