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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 2013년 이렇게 뛴다

이종수 | 2013/01/23 16:04

 ► 최초 내한 & 성남 단독 화제작

  - 바로크 음악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 & 루브르의 음악가들> 
  - 독일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 모던 댄스의 살아있는 신화 <윌리엄 포사이스 컴퍼니 - 헤테로토피아>

  - 피아노 거장 시리즈 <장 에프랑 바부제> 리사이틀
   

 ► 명품 ․ 브랜드 기획물

  - 국악의 신선한 변화 이자람의 <사천가> & 전통과 젊음의 조화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현대명화전 <스페인 거장을 만나다>

  - <파크 콘서트> 확대… <피크닉 콘서트> 신설

  - 영상으로 만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실황> 확대

  - 클래식, 오페라, 대중음악, 연극 등 취향별 브랜드 공연 - <마티네 콘서트> <수아레 콘서트> <박종호의 낭만시대> <연극 만원(滿員)>  


 ► 시민·지역사회와 通하라- 성남發 창의ㆍ선도 프로그램

  - 생활 속 시민문화예술의 대표 브랜드 <사랑방문화클럽>, 소외계층으로 확대

  - <성남미디어센터> 본궤도 안착… 미디어로 즐기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확대

  - 어린이 예술교육원 - 통(通) ArtoArt Creative Academy 개설 

 

성남문화재단은 2013년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화제작과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우리나라 문화예술계를 선도하고,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적 생산자가 되어 여가생활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민공연의 확대가 시대적 요청인 만큼, <사랑방문화클럽> 등 시민 스스로 문화예술을 창조하며 즐기는 적극적 문화비전을 실천한다.

 

세계 공연예술계의 최첨단 코드가 녹아든 화제의 무대로는, 바로크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가 이끄는 고음악 연주단체 <루브르의 음악가들> 최초내한을 유치했고, 모던 댄스의 살아있는 신화 윌리엄 포사이스 컴퍼니의 <헤테로토피아>, 독일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그리고 피아노 거장 <장 에프랑 바부제>의 역사적 첫 내한무대를 성남아트센터에서 단독으로 펼친다.

 국악무대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젊은 국악인 이자람의 <사천가>,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운 사운드로 정평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한 흐름을 짚는 현대명화전 <스페인 거장을 만나다>도 2013년 빅카드다.

 

지난해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 문화예술의 숨결을 불어넣은 <파크 콘서트>를 올해도 격조높게 꾸미는 한편, 수정ㆍ중원구 주민들을 위해 <피크닉 콘서트>를 신설한다. 또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실황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HD Live>도 확대, 편성했다.

 

시민문화예술 활동의 전국적 롤 모델(Role Model)로 자리매김한 <사랑방문화클럽>은 올해 전국단위 네트워크와 교류활동을 확대, 방방곡곡 시민문화예술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개관한 <성남미디어센터>는 미디어를 통한 배움과 만남, 창작과 소통의 공간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설ㆍ공간배치ㆍ운영면에서 개관초기 전국최고로 떠오른 성남미디어센터는 올해 미디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공동체 미디어 교육, 동네와 함께 하는 미디어 사업을 통해 시민ㆍ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미디어공동체를 구현한다.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미래의 주역 어린이들이 21세기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 예술교육원 - 통(通) ArtoArt Creative Academy>를 개설, 입시 위주나 성과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접목을 통한 창의성과 예술성을 갖춘 융합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성남문화재단은 2013년 성남아트센터 개관 8주년을 맞아, EIGHT, 즉 를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 열정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들을 국내 초연 ․ 성남단독으로 선보이고, 참신하고 격조 높은 기획물,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브랜드 공연들은 1년 내내 지역 곳곳에 행복을 선사한다. 더불어 선도적 기획프로그램으로 늘 주목받아 온 성남문화재단은 2013년 한층 창의적 콘텐츠로 문화예술의 새 흐름을 주도한다.


【Enthusiasm】  열정
 

 ▶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6월 9일  콘서트홀

 ▶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10월 24일  콘서트홀

 ▶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Ⅴ>  8월 성남아트센터 외
 

   
 개관 8주년을 맞은 2013년, 성남아트센터가 선보이는 공연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을 열광시킬 것이다.

 

 먼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 야닉 네제-세겐이 90년 전통의 <로테르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성남을 찾는다. 전통있는 오케스트라의 유연함과, 젊은 지휘자의 대담한 시도가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일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 지휘자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함께 첫 내한무대를 갖는다.

이번 성남아트센터 공연에서는 바그너 탄생 200주년을 맞아 <트리스탄 이졸데>서곡과 베토벤 교향곡 7번 등을 연주한다.

 

독일 악단이 연주하는 독일 정통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공연이다.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모토로 2009년 시작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성남아트센터 지휘자로 데뷔해 올 가을엔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는 등 천재 첼리스트에서 세계적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한나와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젊은 음악도들의 만남은 성남의 여름을 다시한번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Innovation】  혁신


 ▶ <이자람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2월 23일, 24일  앙상블시어터

 ▶ <윌리엄 포사이드 컴퍼니'헤테로토피아'>   4월 10 ~ 14일  오페라하우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공연예술계도 쉴 새 없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성남아트센터는 2013년 파격과 혁신의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국악 무대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자람의 <사천가>는 독일 브레히트의 서극 <사천의 선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판소리 무대다.

2007년 초연 이후 한국은 물론 뉴욕, 프랑스, 폴란드 등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한 신개념 판소리 무대의 매력을 유감없이 즐길 수 있다.

                                             
모던댄스의 살아있는 신화라 불리는 윌리엄 포사이스 컴퍼니의 역사적인 최초 내한무대가 2013년 4월 성남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획기적이고 새로운 연출기법으로 유럽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만큼, 관객들은 2005년 몬테카를로발레단의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에미오 그레코의 세계초연 (2009), 프랑스 리옹 국립발레단의 <지젤>(2010)에 이어 다시한번 새로운 무용의 영역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Genuine】  명품

 ▶ <마크 민코프스키 & 루브르의 음악가들>   3월 5일  콘서트홀

 ▶ <킹스 컬리지 합창단, 캠브리지>   8월 8일  콘서트홀

 ▶ <장-에프랑 바부제 피아노 리사이틀>   10월 19일  콘서트홀

 ▶ 해외명화전 <스페인 거장을 만나다> 7월 2일 ~ 9월 1일 큐브미술관, 미술관 본관

 

  

진실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한 격조 높은 ‘명품’ 공연과 전시도 이어진다. 
먼저 바로크 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와 그가 이끄는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오는 3월, 첫 내한무대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단독으로 갖는다.
  

고풍스러운 악기와 담백한 해석으로 바로크 음악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마크 민코프스키 & 루브르의 음악가>들 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들이 뽑은 <2013 가장 주목할만한 공연 TOP 5>에 선정되기도 했다.

 

킹스컬리지 합창단은 1441년 헨리 6세에 의해 설립된 킹스컬리지 교회 성가대로 출발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합창단이다. 

 

16명으로 구성된 소년 성가대, 다양한 전공을 가진 재학생으로 이루어지는 14명의 합창단원과 두 명의 오르간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1982년 영국의 유명 합창음악 지도자인 스티븐 클레오버리가 이끌면서 영국식 캐럴을 보급하고 민요와 중세부터 르네상스 음악 그리고 현대음악으로 레퍼토리의 폭을 넓이고 있다. 2013년 8월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신자들의 아침기도, 슈베르트 시편 23, 하이든 작은 미사, 비발디 글로리아 등을 들려준다.
 
 2011 그라모폰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장-에프랑 바부제가 오는 10월 성남아트센터를 찾는다.
 

풍부한 상상력과 정확하고 서정적인 연주로 각종 콩쿠르를 휩쓸며 현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장-에프랑 바부제는 피에르 불레즈, 발레리 게르기예프, 게오르그 솔티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의 정기적인 작업으로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아르카디 볼로도스, 폴 루이스,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등 피아노 거장 시리즈의 계보를 이을 장-에프랑 바부제의 첫 내한무대 역시 성남아트센터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매년 세계 미술의 흐름을 짚어온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는 2011년 영국, 2012년 독일에 이어 2013년 <스페인 거장을 만나다>展을 준비하고 있다.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설레는 피카소, 미로, 달리 등 거장들의 작품부터, 신진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토니 타피에스, 안토니 클라베 등 19세기에서 21세기를 아우르는 스페인 최고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Happiness】  행복 


 ▶ <파크 콘서트 & 피크닉 콘서트> 5월 ~ 9월 /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등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HD Live> 2월~12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앙상블시어터,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 <성남시민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연중  성남시민회관

 ▶ <사랑방문화클럽>  연중  성남아트센터 외

 

2013년에도 성남아트센터의 <시민행복센터> 행보는 이어진다. 시민들 생활공간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과 향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중앙공원을 새로운 야외 콘서트의 성지(聖地)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2012년 처음 시도한 <파크 콘서트>는 도심 속 자연공간에서 즐기는 새로운 페스티벌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도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5월부터 9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클래식,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분당뿐 아니라 수정․중원구 주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야외 콘서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또 하나의 야외 콘서트 <피크닉 콘서트>도 기획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꿈의 무대, 뉴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최신작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HD Live>도 지난해보다 한층 더 확대됐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최신작인 2012~13 시즌작품 중 12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 중 10개는 최상의 디지털 영사시스템을 구축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유명 오페라 평론가의 해설을 곁들여 감상할 수 있으며, 보다 대중적인 2개 작품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수정·중원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성남시민회관은 내실 있는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의 행복 찾기에 나선다. 여성을 위한 유쾌한 뮤지컬 <메노포즈>(4월 19일 ~ 20일), 국내 무용계에서 최고의 문화상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9월13일),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오페레타 <부니부니>(10월18일~19일)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여기에 시민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12월14일)는 유쾌하고 편안한 클래식 공연으로 2013년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 지역·전통 문화브랜드>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번 전국의 주목을 받은 성남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정책프로그램 <사랑방문화클럽>은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들을 정리하고, 사랑방문화클럽의 정체성과 문화예술 교육적 의미, 여가 정책적 의미 등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사랑방 2.0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여기에 지역 거점을 만들고 상시적 모임과 네트워크 공간을 확보하여 지역과 생활이 긴밀하게 결합한 시민문화예술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이제는 성남을 넘어 시민문화예술활동의 롤 모델(Role Model)답게 전국단위 네트워크와 교류활동을 펼쳐, 전국의 시민문화예술동아리들이 성남에서 모이는 대규모 축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은 시민 개인의 창의성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이슈를 커뮤니티 아트프로젝트로 해소하고 다양한 장르 및 단체 활동교류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한다.

 

【Trendy】  첨단사조


 ▶ <성남영상미디어센터>

 ▶ <장르별 대표 브랜드 공연>
   - <마티네 콘서트> (3월~12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 콘서트홀)     
   - <수아레 콘서트> (3월~12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9시 / 앙상블시어터)    
   - <박종호의 낭만시대> (2월~7월, 9월, 11월~12월 오전 11시 / 앙상블시어터)

 ▶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개관 이래 선도적 기획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온 성남아트센터는 2013년에도 창의적 문화콘텐츠로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해 나갈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2년 12월 27일 개관한 성남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 미디어를 통해 서로 어울리는 만남의 공간, 자신의 생각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미디어로 만드는 동네, 동네를 바꾸는 미디어>라는 비전 아래 정규강좌와 체험프로그램 등 전문 미디어 제작과정에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미디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미디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공동체 미디어 교육과 동네와 함께 하는 미디어 사업 등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 시민 모두가 미디어를 활용하고, 그 안에서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브랜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클래식, 연극, 오페라, 대중음악 등 각자 취향별로 즐길 수 있어 더 주목 받고 있는 성남아트센터의 브랜드 공연들은 2013년에도 어김없이 관객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 시킨다.
   

커피 한잔과 클래식 음악이 주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는 2012년과 마찬가지로, 전문성과 친근감 여기에 젊은 감각까지 더해진 진행자 카이와 함께 보다 신선한 음악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즐길거리를 찾는 이들이 많은 금요일 밤, 성남아트센터에서 신개념 파티 콘서트 수아레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수아레 콘서트는 매 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밤 매 회 재즈, 팝페라, 록, 인디 밴드 등 다양한 장르로 가수 김현철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박종호의 낭만시대는 한층 더 다채로운 주제의 문화읽기를 준비하고 있다. 오페라 해설가 박종호와 함께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문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오페라와 음악은 물론 연극, 문학, 영화, 건축 등 그야말로 전반적인 문화를 읽으며 문화예술에 대해 더 열린 마음으로 더 넒은 시야를 갖게 된다.

 

최고의 화제작을 단 1만원이란 기분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연극 만원>은 2013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이는 소극장 연극의 알콩달콩한 재미에 이제는 오페라하우스에서 대형 화제작을 더해 즐거운 연극과 진지한 연극 두 가지 모두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음악, 무용, 미술,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와 전문 강사진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성남아트센터가 2013년에는 한층 더 신선하고 알찬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특히 주5일제 수업으로 주말에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아진 가족들을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가곡여행>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21세기형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 예술교육원-통(通) / ArtoArt Creative Academy>를 준비했다. 예술과 예술이 통하는 교육, 지성과 감성이 통하는 교육,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교육을 목표로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접목을 통한 창의성과 예술성을 갖춘 융합예술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입시 위주, 성과 위주의 예술교육이 아니라 예술 본연의 목적과 감성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인적인 자아성장 교육 과정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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