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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풋살팀, 일반인 풋살리그 진출!

'FITF'팀, 국내최초 기적같은 결과 얻어
성남FM | 2013/09/20 20:16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풋살팀이 일반인 풋살리그에 진출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청각장애인 풋살팀'FITF'(Football Is Their Future)는 지난해 11월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자립을 위하여 동국대 인엑터스와 청각장애인 축구단이 함께한 프로젝트로 결성되었다.

 

인엑터스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는 대학생 중심의 모임이다. 동국대 인엑터스는 국내최초로 'FITF'팀의 대한축구협회 풋살연맹KFL(Korea Futsal League) 풋살리그 진출을 위해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었다. 그리고 'FITF'팀은 후원자를 모색하여 리그 가입비와 등록비를 지원받으면서 KFL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FITF'팀은 현재 연습할 장소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박재현 감독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를 이끌고 서울과 경기도내 풋살장을 찾아 훈련하고 있다.


 

'FITF'팀은 사회혁신기업 '(주)딜라이트 보청기'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FITF "좋아요 10000" 캠페인도 지속해 오고있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FORFITF)

 

 

▲前성남FM소속 이종수씨(사진 아랫줄 맨오른쪽).현재 성남시장애인 복합사업장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이며, 청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상비군과 풋살 국가대표로 'FITF'팀에서는 선수와 행정업무를 맡고있다. 올해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청각부문 경기도 축구대표로 참가했고,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풋살 종목에 출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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