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2_3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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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알아본 등과 가슴 여드름에 대한 한의학적인 접근에 이어서 생활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옷을 잘 선택하기입니다.
등이나 가슴 여드름은 옷에 의한 마찰이 가장 빈번한 부위이므로 어떤 옷을 입느냐가 여드름 치료와 관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몸에 딱 맞는 나일론 소재의 티셔츠나 속옷 착용은 통풍이 잘 안되고 땀 흡수 효과도 떨어집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용이한 의복을 착용해 여드름 부위에 땀이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자외선을 꼭 피하기입니다.
간혹 등이나 가슴 여드름에 햇빛을 쪼이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은 여드름 상처에 색소침착을 가속화 시키게 됩니다. 등이나 가슴 여드름이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노출이 많은 날씨에는 등이나 가슴 부위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 바닷가에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도록 합니다. 그래야만 여드름이 이후에 색소침착으로 더욱 진하게 발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함부로 손 대는 것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등이나 가슴 여드름을 손으로 긁게 되면 반드시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가 남게 됩니다. 대부분의 여드름 및 여드름 자국이 심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스스로의 손톱으로 긁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만큼 많이 놓치는 경우가 손톱으로 긁는 경우입니다.
여드름이 생겼을 경우 의식적으로도 긁는 것을 참아야 하며 너무 가려운 경우엔 차가운 팩이나 수건 등으로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 자신이 도구를 이용해서 함부로 짜기 보다는 집 근처 여드름 전문 의원. 한의원 등에 가서 2차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때 미는 행위 피하기입니다.
등이나 가슴 여드름 치료에 좋다고 생각해 각질을 벗겨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드름이 심한 부위에 때 타월 등을 이용해 각질 제거를 하는 경우, 각질 제거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염증성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2차 감염을 유발하며 여드름 자국을 더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삼가 해야 합니다.
등이나 가슴 부위를 씻을 때 세정제의 선택 역시도 피부보호에 아주 큰 부분입니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보호해주며 관리해주는 성분이 함유된 천연비누 사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러한 여드름 생활관리로도 호전되는것에 한계를 느끼신다면 전문적인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이상으로 여드름 생활관리법에 대한 소개를 마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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