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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조증①

(건강칼럼) 2013년12월4주차 <방송내용>
성남FM | 2013/12/27 09:33

<2013년12월4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청취방법(주파수90.7Mhz/ 스마트폰'Tuen in' Radio어플/ 홈페이지 생방송듣기)

*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추워진 날씨와 더불어 상당히 많이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발생기전과 한의학적인 접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의미하며 임상적으로는 약간의 붉은 반점과 열창이 있으면서 비늘을 보이고 표면이 거친 피부 상태를 가지게 됩니다.

 

피부 표면에 있는 지질 부족으로 수분을 공기 중으로 빼앗겨서 피부가 건조한 상태를 말하며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주로 날씨가 차고 건조한 겨울철에 발생하고 노인들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소아에서 잘 생기며,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주부습진 등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피부가 민감해지고 자극적인 물질이 침투하기 쉬워져서 접촉성 피부염이 잘 생길 뿐만 아니라 주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혈불영기주(血不榮肌腠)'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피부에 영양이 잘 공급되지 못해서 건조하고 간지럽게 된다는 말이지요.

오장 육부에서 생긴 영양분이 피부까지 잘 공급이 되면 피부가 매끄럽고 따뜻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잘 먹지 않고 과로를 한다거나, 먹기는 먹지만 소화 흡수가 잘 안된다거나, 너무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한다거나 하게 되면 피부에 영양 공급이 부족해져서 건조하고 가렵게 됩니다.

 

물론 당뇨나 천식 기관지염 같은 '병'이 있을 때도 피부가 가려워집니다.
원인 질환이 있으면 당연히 그 병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병이 없이 피부가 가려워졌다면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도록 하고 근무하거나 생활하는 환경이 건조하지 않도록 조절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있는 지방분의 양이 감소하여 노인의 피부는 젊은 사람보다 더욱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피부표면에 비듬처럼 하얗게 인설이 일어나게 됩니다. 피부가 붉어지고 갈라져서 균열이 생기기도 하며 건조한 피부에 의해 생긴 가려움증은 피부를 문지르거나 긁게 만들어서 상처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 표면의 지질균형이 깨져서 피부 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키고 다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피부 건조증은 복합적인 증상을 보이기전인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치료기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건조함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부 건조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가 된다면 전문적인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상으로 피부 건조증에 대한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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