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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①

(건강칼럼) 2014년1월1주차 <방송내용>
성남FM | 2014/01/07 08:58

<2014년1월1주차-방송 다시 듣기>

 

 

 

 

*건강칼럼은 월~금요일 아침9시에 방송중입니다.

*청취방법(주파수90.7Mhz/ 스마트폰'Tuen in' Radio어플/ 홈페이지 생방송듣기)

*본방송 편집 이후 다시듣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양희권입니다.

 


오늘은 최근 들어 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인구의 1-2%의 빈도로 나타나며, 한 번 발병하면 비교적 크게 고생하는 질병인 건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구진이나 판을 이루는 발진이 전신의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병으로, 조직학적으로 표피의 증식과 진피의 염증을 특징으로 합니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 완벽하게 밝히지는 못했지만,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면역세포이상 이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약물, 피부자극, 건조, 상기도 염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다양하게 지적되고 있습니다.

 

건선은 피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자라나기 때문에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서 보이게 됩니다. 발병시기는 20대가 가장 흔하며 10대, 30대에서 잘 생깁니다. 조기에 발생할수록 중증건선이 잘 생기고 가족력이 있으면 예후가 나쁩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건선은 장부의 울열(간열, 위열 등), 외부의 풍한사기, 스트레스에 의한 담울 등이 오랜 기간 우리몸의 면역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로 인해 2차적으로 피부의 면역계에 문제를 일으켜서 건선이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건선은 저절로 조금씩 좋아지기도 하고 반대로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려움증은 습진과 같은 다른 피부병에 비해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적으로 건선은 무릎과 팔꿈치에 가장 많이 생기며, 그 다음으로 엉덩이나 머리 피부에도 흔히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피부 부위는 건선이 가장 먼저 생기는 부위이기도 하며, 그 다음으로 팔, 다리 및 다른 몸의 부위에 생기며 이어서 손, 발 등에 생깁니다.

 

건선의 치료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쓰이고 있습니다.

즉 약을 바르는 국소치료, 광선을 쪼이는 광치료, 약을 먹는 전신치료,

위의 방법들을 환자의 경우에 맞게 복합한 복합 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새로 개발되는 생물학적 제제가 쓰이기도 합니다.

건선의 심한 정도, 활성도, 병변의 형태와 상태, 발생 부위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되며 환자의 나이, 치료 접근 가능성과 정신적 상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대개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며, 중등증이나 중증이 되면 광치료나 먹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최근 건선 환자들을 만나다보면 ‘프로지’라는 이스라엘 천연제제 연고가 특효약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어 알음알음으로 소개를 받고 사용하곤 하는데, 일단 병원 처방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사용 전 의사와 반드시 상의하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건선에 대한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양희권

 

-학력 및 학회

상문고등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대한 동서정형학회 피부 교육이사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면역 약침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한방 개원한의사 협회 정회원

 

-경력

前 사계절 한의원 노원점 원장

前 아미율 한의원 강남점 원장

現 존스킨 한의원 분당점 원장

 

-활동 및 방송출연


*2012 IIHF(국제아이스하키연맹) U-20아시아 챌린지컵 팀닥터

*스토리온'100인의선택-  안티에이징 편' 동안침 시술

*성남FM '건강칼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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