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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캘리그래퍼, 석산 진성영

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 3D’ 타이틀서체 완성
| 2014/04/14 17:35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석산 진성영 작가에 의해 쓰여진 국내 최초 3D 조선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 3D'가 오는 14일 왕십리CGV 3D관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석산 진성영 작가에 의해 쓰여진 국내 최초 3D 조선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 3D'가 오는 14일 왕십리CGV 3D관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시사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최필곤 감독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오는 17일 전국 CGV 3D관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 3D'는 조선 22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 회갑연을 계기로 서울에서 수원화성까지 8일간의 언행행차를 8권의 책에 모든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역사기록물 '원행을묘정리의궤'를 KBS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순수 우리 3D영상기술로 고스란히 복원해 낸 국내 최초 3D 작품이다.


이에 앞서 2013년 10월 본방송에 이어 2014년 1월 설날특집 앙코르 방송을 통해 총3부작으로 안방극장을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진씨는 2013년 수원화성 앞마당에서 정조대왕이 내린 과거시제 ‘근상천천세수부(謹上千千歲壽賦;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장수를 기원하는 글)’를 직접 퍼포먼스로 그 시대의 상황을 재현하기도 했다.

 

진씨는 정적인 인쇄매체에 비해 ‘움직이는 영상화면에 들어가는 타이틀서체는 전체 프로그램의 흥망을 가르는 중요한 부분이라 늘 고민되고 어렵다’고 말한다.


영상매체 처럼 철저하게 분업화 돼 있는 작업과정에서 함께 어울리게 맞춰 나가는 것 역시 쉽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캘리그래퍼로 활동한 진씨는 2010년 SBS수목드라마 ‘나쁜남자’ 타이틀서체를 계기로 이름을 알렸으며, 성남FM 제호 역시 진씨의 작품이기도 하다.

 

 

▲진씨는 2013년 수원화성 앞마당에서 정조대왕이 내린 과거시제 ‘근상천천세수부(謹上千千歲壽賦;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장수를 기원하는 글)’를 직접 퍼포먼스로 그 시대의 상황을 재현하기도 했다.
▲시사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최필곤 감독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오는 17일 전국 CGV 3D관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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