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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향한 달콤한 '프로포즈'~

숭신여고 학생들, 'Earth Hour'행사 열어
SBN | 2015/03/30 19:49

지난 28일 성남시청에서는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인 ‘Earth Hour’ 행사를 위하여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였다.

 

▲지난 28일 성남시청에서는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인 ‘Earth Hour’ 행사를 위하여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숭신여고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숭신여고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시청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Earth Hour'의 상징인 ‘60+’를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하여 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였고, 본 행사인 전등끄기 시간에는 시청의 협조로 청사 전체가 소등되었다. 

 

‘Earth Hour’란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을 뜻하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소등을 하는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이다.

 

 

*플래시몹[ flash mob ]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정한 날짜ㆍ시간ㆍ장소를 정한 뒤에 모인 다음, 약속된 행동을 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흩어지는 모임이나 행위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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