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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현동 철제구조물 붕괴사고

24일밤…50대 남성 2명, 중태에 빠져
SBN | 2015/05/29 14:44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상가건물 3층 철제구조물이 붕괴해 50대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분당소방서와 분당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24일 밤 11시50분께 서현동 소재의 상가건물 3층 외벽에 설치된 철제구조물에서 50대 남성 2명이 담배를 피우다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곧바로 분당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중태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고 피해자들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담배를 피우려고 문이 열린 3층 철제구조물로 나갔는데 이 구조물이 붕괴되어 함께 추락했다.

 

분당경찰서는 건물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상가건물 3층 철제구조물이 붕괴해 50대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현동 소재의 상가건물 3층 외벽에 설치된 철제구조물에서 50대 남성 2명이 담배를 피우다 10m 아래로 추락했다.
▲서현동 소재의 상가건물 3층 외벽에 설치된 철제구조물에서 50대 남성 2명이 담배를 피우다 10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피해자들은 건물 지하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사진 원안 - 지하1층 지붕이 뚫려있다)
▲사고 피해자들은 건물 지하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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