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새벽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광장지하차도와 사송지하차도 사이 도로상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BMW 차량 한 대가 전소하고 가로수 등 주변 조경시설이 소실됐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1억 1000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운전자 A 씨는 “차량 운행 중에 흰색의 연기가 발생하여, 정차 후 보험회사에 견인 요청하던 중에 차량 내부에서 불꽃을 발견했다”라고 진술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분당소방서는 지난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관내에서 계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분당소방서가 차량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