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기획/특집

[성남리포트](9/27) 성남시, '직장 ·가정 양립' 보육환경 만든다!

①성남시내 60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②'검찰 출석요구' 관련 성남시장 서면 브리핑
성남fm | 2016/09/30 02:44

<방송 다시듣기>

 

 

[성남FM]라디오 '굿모닝성남(리포트)'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튠인TuneIn라디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6. 09. 27. (화) 오전 8:30 ~ 9:30.

▶진      행 : 이동숙

 

▶방송 내용 :[성남리포트]

                  1.성남시내 60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2.'검찰 출석요구' 관련 성남시장 서면 브리핑

               

 

 

 

 

1.성남시내 60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이 9월 26일 수정구 위례동 위례35단지에서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성남시는 위례1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원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유석 성남시의회의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행사를 했습니다.

 

위례1어린이집은 연면적 504㎡ 규모의 단층으로, 71명의 신입생을 받아 7월 25일부터 운영 중입니다.

 

위례1어린이집은 토지와 건물의 주인인 한국토지공사(LH)가 단지 내 단독 건물을 성남시에 20년 무상 임대했고, 성남시는 어린이집 운영을 맡아 3억3천여만원을 들여 보육시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위례1어린이집은 보육실(5개), 교재교구실, 조리실, 자료실, 교사실, 유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자작나무로 만든 책상과 붙박이장 등 친환경 소재 실내 가구를 사용합니다.

 

위례1어린이집은 또한 지난 8월 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증 받아, 부모, 교사, 지역 주민이 조합원이 돼 운영에 참여합니다.

 

위례1어린이집은 최근 교육·시설·행사위원회의 3개 부모위원회가 구성돼 어린이집 내 열린 도서관을 주도적으로 운영합니다.

 

위례1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직장과 가정이 양립하는 보육환경 만들기의 하나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다”면서 “위례1어린이집은 민간으로 운영될 어린이집을 성남시가 LH와 협의해 공공으로 전환한 본보기이자 지역에 사는 부모, 교사, 원장이 서로 동료의 입장에서 협동조합을 만들어 함께 운영하는 보육 공동체의 모범 케이스”라고 말했습니다.

 

▲성남시 위례1어린이집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원아와 함께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현장음을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녹취-이재명 시장>

 

이번 위례1어린이집 개원으로 성남지역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정원은 5,196명(60곳)으로 늘었습니다.

 

성남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서 내년에는 이매·판교테크노·여수동·위례2어린이집을, 2018년에는 야탑동·복정2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원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자료사진=성남시 제공)


2.수원지방 검찰청이 성남시장 앞으로 보낸 출석요구서가 9월 23일 도착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SNS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겠다는 겁니다.

 

이재명 시장은 9월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의 출석요구는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장의 SNS 활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선거관리위원에서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면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면 선거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체 조사를 하고 경중에 따라 조치를 취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런 문제도 삼지 않는 활동을 두고 특정 개인이 고발했다는 이유로 검찰이 100만 도시 시장을 소환조사하겠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고발인 김모씨는 ‘북한 사이버 댓글팀이 이재명 성남시장 선거를 도왔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바 있다”면서 “검찰은 김모씨에 대한 고소 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으나 법원은 ‘충분히 유죄로 인정할 수 있다’며 재정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러한 사실을 놓고 볼 때 검찰의 이번 소환조사 시도는 야당 단체장에 대한 정치 탄압이라는 것 외에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검찰의 출석요구는 SNS 소통공간에 대한 재갈 물리기”라면서 “말은 풀고 돈은 묶는 게 현행 선거법의 기본취지다. 상식적인 SNS 활동을 억압하려는 검찰 조사는 정치인 이재명을 어떻게든 선거법으로 엮으려는 정치적 의도이며,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유일한 무기 'SNS'를 망가뜨려 손발을 묶어보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아울러 “검찰 권력이 특정 이익을 위해 남용되지는 않는지 국민 여러분이 감시해주시기 바란다. 이번을 계기로 검찰 권력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치로부터 완벽히 독립된 검찰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면서 “저 역시 대한민국의 비틀어진 권력을 바로잡는 일에 주저 없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호소했습니다.


 

 

 

 

--------------------------------------------------------------------------------

성남FM 방송청취는 성남지역 주파수 FM90.7MHz나 성남FM 인터넷 홈페이지,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튠인라디오(Tune In Radio) 프로그램에서 가능합니다.

 

 

▶튠인 라디오(TuneIn Radio)◀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unein.player◁주소줄에 붙여넣기 해 보세요.


Copyright ⓒ SBN(성남분당네트워크)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