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다시듣기>
[성남FM]라디오 '굿모닝성남(리포트)'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 튠인TuneIn라디오
/ 홈페이지(생방송듣기)
▶방송 일시 : 2016. 09. 30. (수) 오전 08:30 ~ 09:30.
▶진 행 : 권미경
▶방송 내용 :[성남리포트]
1.‘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시연회
2.사회적경제 공동포럼
3.'성남 마을과 환경포럼', 우수현장 견학
4.성남동중 학생들, 시의회 견학
5.성남FC<0-1>전북
(1)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9월 27일 전국 지자체 징수 담당자 2백 명을 초청해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음을 들어 보겠습니다.
<녹취-이재명 성남시장>
이번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시연회는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요청해 마련되었고, 행정자치부·경기도·연천군·전남 강진군·경북 구미시 등 50(쉰)곳 지자체가 참여했습니다.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은 성남시의 징수관련 87(여든 일곱)개 부서의 자료를 일원화해 지방세, 세외수입 등의 밀린 세금을 관련 부서 한 곳에서 통합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전산망입니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을 도입해서 지난 7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에는 체납자의 자동차세, 재산세 등 11종류 지방세 체납액과 주정차위반 과태료, 교통유발 부담금, 변상금 등 108종류 세외수입 체납액이 통합 정리돼 있습니다.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에는 1980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체납한 188만여 건의 지방세·세외수입 1천4백억 원에 관한 세부 내용이 등재돼 있습니다.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으로 인해 성남시민은 집에서 가까운 세금 부과 부서 한 곳에서 체납 사실을 열람하고 납부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체납 분야별로 담당 부서를 일일이 찾아 문의하거나 방문하던 불편이 사라집니다.
성남시는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과 관련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2건의 저작권을 등록했습니다. 저작권 내용은 ‘실시간 체납액 통합관리수납솔루션(7.11)’과 ‘실시간 통합가상계좌 수납솔루션(8.25)’입니다. 현재 특허청의 특허심사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성남시는 다른 지자체에 체납액 징수 일원화를 널리 알리고 지원해 전국 지자체 혁신 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2)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이 9월27일 성남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지역화로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성남시가 마련한 자립니다.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에는 성남·오산·화성·아산·시흥시장, 성북·서대문·인천남구청장,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약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사회적경제 공동포럼’에서는 ▲배미원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성남시 사회적경제와 시민기업’ 소개 ▲신명호 사회투자지원재단 소장의 ‘성남시민기업 성과 분석’ 발표 ▲최대진 시민기업 디엔에스 본부장의 ‘노숙인 일자리’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이 주축이 돼 ‘시민중심의 공공서비스 지역화 전략을 통한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했습니다.
현장음을 들어 보겠습니다.
<녹취-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의장>
한편 성남시민기업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지역화에 성공한 사례로 꼽힙니다. 성남시민기업은 시민이 주주 또는 조합원으로 참여해 기업을 운영합니다.
성남시민기업은 저소득, 고령자,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해 취약 계층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 또는 공익사업에 재투입합니다.
현재 성남지역에는 사회적기업(52곳), 시민기업(25곳), 마을기업(5곳), 협동조합(170곳)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 기업 252개가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날 포럼과 토론을 계기로 시민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 영역을 확대해 지역의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회장: 최만식의원 회원: 윤창근, 김용, 권락용, 조정식의원)이 9월2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시흥갯골생태공원 등 우수현장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 평생학습의 현황과 주민자치, 마을만들기, 경기청년협업마을의 조성과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둘러 본 의원들은 “시흥시가 한국가스안전공사 건물을 인수해서 시민협업과 문화, 예술, 생명, 안전교육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노력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서 과거 우리나라 염전의 30%를 생산했지만 방치되던 폐염전을 교육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역사와 현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이날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의 우수현장견학에는 사)성아연 강창규 회장과 권정미 마을활동가 등 자문위원들이 함께 해 의원연구단체와 시민이 공동으로 연구하는 공공경영(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의 최만식 회장은 “자치와 분권의 도시 시흥시의 마을허브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환경교육과 보존의 가치를 지닌 시흥갯골공원을 동시에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우수 지자체의 현장을 둘러보고, 토론해서 더욱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마을과 환경 포럼’에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서 윤창근, 김용, 권락용, 조정식 의원이 활동 중입니다.
(4)
성남동중학교(교장:김수연) 1학년 학생들이 9월 28일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를 방문했습니다.
성남동중학교의 성남시의회 방문은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진로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공무원과 지방자치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성남동중학교 학생들은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시의원들이 하는 일과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의 미래인 학생들이 항상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유석 의장은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상시 시의회 청사를 개방해서 시민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의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사진제공=성남FC)
성남FC가 9월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2016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7분 결승골을 내주며 1-0으로 패배했습니다.
성남FC는 이날 패배로 11승 8무 13패 승점 41점으로 리그 순위 7위를 유지했습니다.
성남FC는 10월2일 열릴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스플릿 진출 여부가 확정 됩니다.
성남FC는 5위 전남(승점43)을 비롯해서 6위 상주(승점41), 8위 광주(승점41)와 남아있는 상위 스플릿 진출 티켓 2장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됩니다.
성남FC는 33라운드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전남과 상주가 패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해야 상위 스플릿에 진출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클래식 전체 12개 팀을 상위6개ㆍ하위6개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 후 상위스플릿에서 우승팀을 하위스플릿에서 강등팀을 결정합니다.
한편 성남FC는 오는 10월2일 일요일 오후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2016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홈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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