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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성남시정에 전념하는 시장을 원한다!”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 기자회견 열어
성남fm | 2017/03/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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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M]라디오 '성남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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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시 : 2017. 03.08. (수) 오전 09:00 ~ 09:10.

               

▶제      작 : 오경수

 

▶방송 내용 :[성남리포트]

                 [03.005]'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기자회견

 

 

[03.005]

‘성남지역 서민단체 연대회의’가 3월7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남시의 지역개발과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중앙동재개발과 하대원도매시장이전, 모란가축시장이전 등의 사업이 주민분열을 조장하며 일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 현장음을 들어 보겠습니다.

 

<(녹취)기자회견문>

 

성서련은 성남시정에 전념하는 성남시장을 원한다.!

 

2015년1월에 출범한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이하:성서련)는 성남지역의 서민경제활성화와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활동을 해왔으며 정치인들이 책임정치를 구현할수 있도록 견제,감시하는 시민사회활동을 일상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성서련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서민중에 서민인 개발지역및 도시정비지역의 상인들을 외면하는 실상에 대해 크게 분노하면서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의 실상을 알리면서 개발과정에서 삶의질이 떨어지는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힘찬 전진을 하고자 한다.

  

성서련은 지난 2017년1월20일 YTN “이재명 성남시장 인터뷰”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가는 강자를 억제하고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정상적인말을 했는데 뒤에서 “시에 요구하는 부당한 특혜”운운하면서 “사회악”이라고 말한 부분에 큰충격을 갖지 않을수 없다. 현재 최순실국정농단사건에 충격받은 국민들이 진행하는 “박근혜정권탄핵인용과 구속”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는 헌법에 보장된 단결권에 근거하여 집회와시위를 통해 국민의 뜻을 달성하고자 하는것이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행위가 옳다고 말한다면 촛불집회를 부정하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잘못할수도 있고 잘하는 정책이라도 피해주민이 발생한다면 피해주민들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잘못을 시정하라고 요구할수도 있다.

  

성서련은 성남지역에서 전개되는 각종도시정비사업과정에서 피해주민이발생되고 있는데 먼저, 중앙동 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영업생존권이 침해되는 주민들이 미흡한 이주대책에 반발하여 영업생존권을 요구하며 구성된 전철협 중앙동상가이주대책위원회(위원장:김용대)를 적극지지하며

두번째,하대원시장 이전과정에서 기존상인들에 대한 대책은 전혀없고 부정한 행위를 지적하며 이를 시정하고  대책을 요구 하는 정동호 대표와 함께하는 상인들,

셋째,모란가축시장을 폐쇄하면서 선대책 후철거를 외치는 상인들의 영업생존권이 침해되었다는 것에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큰 우려와 실망감을 갖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그동안 이재명성남시장의 철거민관련발언등 여러발언에 대해 많은 우려를 했지만 보다 큰뜻을 이루는데 방해로 작용할까봐 심사숙고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성남 여러지역에서 민생문제가 발생되고 성남시가 힘으로 밀어붙이는것에 대해 더 이상 참을수 없다고 판단하여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주민들과 함께 성남의 실정을 우리사회에 알리고자 한다.
          

성서련은 최근 성남의 여러지역의 개발추진과정과 도시정비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분열과 군사독재정권의 잔재인 밀어붙이기식 개발방식은 명백하게 잘못된 추진방식이라는것을 지적하면서  이같은 일들이 이를 청산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시정하에 자행된다는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갖지않을수 없다.

 

이에,성서련은 이같은 사례들이 성남시민들의 삶의질을 높여야할 성남시장으로서 상세히 헤아리지 못한 명백히 잘못된 사례라고 규정하여 “성서련은 성남시정에 전념하는 성남시장”을 원한다는 시국기자회견을 갖게되었다.

 

성서련은 지난 80-90년대부터 성남지역에서 자주적으로 주거권및 생존권을 쟁취한 지도자와  2015년 성남지역주민들이 결합하여 출범한 이후 시민자구운동으로 생존권을 쟁취하면서 정치인들의 행위에 대해 책임지는 말과 행동을 할것을 촉구하며 견제해 왔다.

 

성서련은 2016년과 2017년 현재 진행되는 중앙동재개발사업,하대원도매시장이전,모란가축시장이전등 성남의 여러지역에서 발생되는 주민들의 생존권침해사례에 대해 원인을 제공하는 사업시행처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극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다.


성서련은 이들 지역에서 대책을 요구하는 주민대책위원회와  성남시장과 성남시가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임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성남시가 자기들 입맛에 맞는 단체와 인사들 끼리만 교류하지 말고 포괄적이며 균형적인 자세로 성남시가 올바른 성장을 할수있는 시정을 펼칠것을 재차 요구하는 바이다.

  

성서련은 성남지역에서 발생되는 모든 민생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이재명성남시장과 성남시의 성의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성서련이 요구하는 성남시장과 성남시의 진정성을 보여줄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만일,성남시가 우리의 요구를 외면하면 우리는 성서련에 참여하는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성남지부,전국민속5일장중앙회 성남지부,한일군사협정반대국민행동 성남지부준비모임등 많은 참여단체들과 함께 성남시정 규탄집회를 추진하는 동시에 서울등 성서련과 뜻을 함께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성남지역 민생문제를 알려나갈것이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규모 집회를 추진해 나갈것이다.

 

성서련은 이같은 요구를 성남시가 무시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전적으로 모든 책임은  성남시가 져야 한다는것을 재차 밝히면서 우리의 의지를 기자회견문에 담아 우리사회에 알린다.

 

2017년 3월 7일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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