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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3년연속 '폐암 적정성 평가결과' 1등급

. | 2017/04/17 16:19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암 3차 적정성 평가결과,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4월 18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를 통해 공개되었다.
 
폐암은 ‘조용한 암’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암이 진행되기 전까지 증세가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치명적인 질병이다. 폐암 발생에 따른 5년 상대 생존율은 25.1%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최선이다. 심사평가원은 폐암 적정성 평가를 통해 폐암 진료를 한 의료기관의 치료 현황을 수집·분석하고 의료기관별 평과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강화와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표구문의 전문인력 구성 여부는 100점을 받았으며, 진료 과정부문은 총 19개 지표로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5개) ▲수술관련 영역(2개) ▲전신요법 영역(8개) ▲방사선치료 영역(4개)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항목에서 100점을 받았다. 또한 결과부문에서는 ▲평균 입원일수와 ▲진료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적정성평가 대상이 10건 이상인 89개 기관에 대해 종합점수와 등급을 산출했으며, 1등급기관이 80개 기관(89.9%)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고, 상급종합병원 42개 기관은 모두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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