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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M]라디오 '성남리포트'
(월~금요일 오후 06:10 ~ 06:20) (월~금요일 오전 08:30 ~ 09:30: 굿모닝성남) 방송 중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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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시 : 2017. 08. 11. (금) 오후 06:10 ~ 06:20.
▶제 작 : 오경수
▶방송 내용 :[성남리포트]
[08.003]이재명 시장, 지역기자 오찬감담회
[08.003]
이재명 성남시장이 8월10일 성남지역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계획과 지역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먼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출마를 고민 중”이라며 “개인의 의지보다는 민심의 영향이 크다. 민주주의에서는 민심의 흐름과 대의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가을이후 연말쯤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시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녹취)이재명 시장>
이재명 시장은 또한 ‘성남시 3대 무상복지사업 의결 무효소송’에 대해 “경기도와 원만하게 해결되리라 기대한다”면서 “3대 복지와 함께 성남시가 세무 관리의 모범이 되어 조세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이재명 시장>
이재명 시장은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백현동과 판교구 청사부지 매각에 제동이 걸린 것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한 정자동 호텔사업 특혜의혹에 대해 “성남시가 임대수입을 얻는 것이 이익이다. 기업이익에 대해 특혜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부인했습니다.
<(녹취)이재명 시장>
이재명 시장은 시의회와 갈등을 겪고 있는 성남FC와 시민순찰대 관련 예산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성남FC 예산은 결국 집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의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민순찰대는 선발과 운영을 달리해 임기제 공무원을 최소화하고 희망일자리사업을 최대한 적용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이재명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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