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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M]라디오 '성남리포트'
(월~금요일 오후 06:10 ~ 06:20) (월~금요일 오전 08:30 ~ 09:30: 굿모닝성남) 방송 중
▶방 송 : 주파수FM90.7Mhz(성남·분당·판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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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시 : 2018. 05. 25. (금) 오후 06:10 ~ 06:20.
▶제 작 : 오경수
▶방송 내용 :[성남리포트]
[05.016]
[05.016]

성남환경운동연합이 5월 24일 ‘성남시 쓰레기 수거시스템 현황과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수도권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 대란 이후 성남시 쓰레기 수거시스템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성남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재활용품이 어떻게 수거되고 있는지’, ‘현재 시스템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안이 무엇인지’를 얘기하고 성남시 쓰레기 수거시스템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우리나라 대표적 자원순환 전문가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연구소 소장이 주제 발표하고,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디앤에스사회적기업 최대진 사업본부장과 재활용폐기물 분리업체 중원기업 김대현 대표이사, 공동주택 센트럴타운 임성철 주민지원센터장 등이 실제 현장 상황을 말하고, 성남환경운동연합 김상렬 공동의장이 시민사회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토론회 현장음을 들어 보겠습니다.
<(녹취)김현정 사무국장 / 김상렬 공동의장>

▲김현정 사무국장.

▲김상렬 공동의장.
한편 지난 4월 공동주택과 계약 체결한 수거 업체들이 재활용 폐기물 수거를 거부해 재활용 폐기물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성남시는 1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해 공동주택의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해 대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준비한 김현정 사무국장은 “성남시의 이 같은 대처는 단기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겠지만, 해결책이라 보기 어렵다”며 “성남시 재활용선별장의 처리 용량은 이를 감당하지 못한다”면서 “입주자대표회의 결정조건에 따라 관리사무소가 계약을 진행하는 현재의 재활용품 수거시스템은 민간업체가 수거를 거부하면 또 다시 재활용 폐기물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이 토론회에 참석했다(사진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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