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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한국미협'·'한국문인화협회' 성남지부와 MOU

지역병원과 향토예술가 상생
. | 2018/11/28 16:54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1일 지역 예술가 단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성남문인화협회 '보묵전'의 병원 전시로 환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계기로 병원은 성남지역 작가의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협회 회원의 진료와 검진, 건강강좌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이번 협약에는 6백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한국미술협회 성남지부의 신미선 회장과 문인화협회 남재륙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채병국 병원장은 “신관이 건축되면 환자를 위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전시공간을 만들어 예술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선 회장은 “미술이 생활 속에 자주 접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저변 확대에 기여하도록 기관의 대표들이 인식하여야 한다”며 “100만 도시인 성남에 문화회관이 없는 것을 지역 예술가들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1일 분당제생병원에서 열린 성남문인화협회 '보묵전'[분당제생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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